2019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
이미 퀄리티를 인정받은 카잘 파르네토 와이너리는
'이탈리아의 숨겨진 보물'이라고 할 만큼
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그 중에서도 라크리마는 '눈물'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
꽃 향이 풍부하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
풍미를 가진 와인입니다.
좋은 발란스와 적절한 산미, 부담스럽지 않은 바디감 등으로
와인 매니아와 초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
와인이랍니다!
'개성'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와인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.
바로 호주의 '브리스데일 스파클링 쉬라즈'인데요~
스파클링 와인과 레드와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
매력적인 와인으로써,
도수 높은 술이 부담스러울 사회 초년생들도
충분히 즐길 수 있는
'레드 스파클링 와인'입니다.
보통 '스파클링'하면 화이트 쪽을 연상하실 텐데요.
'레드 와인'이 주는 무게감과 약간의 당도를
모두 느낄 수 있는,
놀라움을 선사하는 와인입니다!
붉은 빛깔도 너무 아름답다는.... >_<
이미 로버트 파커로부터
"가장 신뢰할 수 있는 와인 중 하나이며,
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되고 있다." 고 극찬받은
'브리스데일'은 호주 와인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곳으로
1850년에 Frank Potts에 의해 설립되어
현재까지 5대째 이어지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.